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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배명호 환상복근…신소율, 경악 감탄 흥분

입력 : 2013-08-29 10:25:30 수정 : 2013-08-29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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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김동현 배명호 등 종합격투기 파이터들의 환상적인 복근에 배우 신소율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28일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순정마초 특집에는 추성훈, 김동현, 배명호와 배우 신소율이 출연해 이야기꽃을 피웠다.

당연하 파이터들의 원초적인 몸매를 안 볼 수는 없는 법. MC들의 요청에 선수들은 하나씩 복근을 공개했고, MC들과 신소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소율은 당황했지만 이내 “만져봐도 되냐”고 배명호의 근육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이에 방송 내내 호감을 표현했던 김동현도 “질 수 없다”며 셔츠의 단추를 풀면서 상반신을 공개했다.

화룡점정은 추성훈. 확실한 복근 라인에 움푹 들어간 치골까지 공개한 추성훈은 완벽한 등근육까지 과시하면서 출연자와 시청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 파트너’에서 가슴까지 노출한 베드신 연기에 대해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하려고 했다”고 답해 파이터들을 흥분시켰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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