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할 수 없어요.” 김시진 롯데 감독(15일 사직 NC전에서 패전투수가 된 고원준의 향후 선발 로테이션 잔류를 묻자 단호하게 말하며)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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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5-16 19:42:45 수정 : 2013-05-16 1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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