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오늘의 날씨〕제24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전국 흐리다 오후부터 비

입력 : 2013-10-07 08:26:57 수정 : 2013-10-07 08:26:5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월요일인 7일 제24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다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강수확률 60∼80%)가 온다.

서울·경기와 강원도 영서지방은 새벽이나 아침 한때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방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아침까지  한두차례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일부 내륙에서 아침에 안개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로 전날보다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중부지방은 전날과 비슷하고 남부지방은 전날보다 높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