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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여고시절도 '여신'

입력 : 2013-05-15 14:00:01 수정 : 2013-05-15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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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최희 KBS N 아나운서의 부천여고 재학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KBS N의 간판아나운서로 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 아나운서는 상당한 미모와 탁월한 진행솜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과는 달리 조금은 앳된 외모지만 어린 시절부터 최희 아나운서의 귀여움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다. 대학시절 사진도 공개가 되면서 누리꾼들은 최희 아나운서를 두고 ‘원판불변의 법칙’이라고 부러움을 표현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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