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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도중 사자 습격해 여성 사망, 뒤늦게 화제

입력 : 2014-01-13 09:35:10 수정 : 2014-01-13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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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습격,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성행위 도중 야생 사자가 습격해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지난해 벌어진 일이지만, 이를 보도한 일본신문의 기사가 새삼 화제에 오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3월초 ‘마이집바브웨리포트’ 전자판은 짐바브웨 북부 수풀이 무성한 지역에서 한 여성이 성행위 도중 야생 사자에 습격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당시 일본언론과 미국언론까지 해외토픽으로 전했다. 일본의 경우, 닛칸스포츠가 보도했는데, 해가 바뀌어 13일 현재 해당매체의 많이본 뉴스 상위권에 오르면서 뒤늦게 일본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미국 언론의 경우, 이 사건을 조명하면서 아프리카에서 사자에 습격당하 피해를 입은 사례와 수치를 예로 들어 조심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피해자는 친구로 지내던 남성과의 성행위 도중에 벌어졌고, 남성은 사자의 습격때 도주했다. 나체인 채로 피임도구만 착용한 채 도망쳤고, 근처의 노상에서 통행하는 차량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이후 현지 경찰과 야생동물 경비대원은 현장에 급히 출동했지만, 여성은 목과 두부를 물려 다량출혈로 사망한 상태였다. 현장은 마을에서 떨어진 장소로 둘은 성행위를 위해 자주 들렀다고 한다. 사자는 두 사람의 뒤에서 조용히 접근해 돌연 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허핑턴 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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