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스윔수트 입고 "쩍벌" … 과감해지는 퍼포먼스

미국 아이돌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점점 과해지는 셀레나 고메즈 퍼포먼스'라는 제목의 글이 영상과 함께 게재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파격적인 무대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섹시한 안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11월에 열린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최근 영국에서 열린 '징글벨 볼' 공연까지 기존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과감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2011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교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게된 셀레나 고메즈는 이후 결별설에 시달리다 지난 1월 헤어졌고, 재결합설과 결별설이 반복했으나 완전히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