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클라라는 NS 윤지와 한소영이 직접 만들어준 음식을 기다리며 싱글하우스의 럭셔리한 욕실에서 거품목욕을 즐겨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평소 구릿빛 피부와 PT로 다진 매끈한 몸매를 소유한 클라라는 귀여운 포즈로 셀카를 찍기도 하며 거품으로 수염을 만드는 등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들을 보여주어 평 소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매력들을 발산 했다는 후문.
이어 “평소 내가 꿈꾸던 삶”이라며 거품 목욕을 즐기던 클라라는 싱글즈 멤버인 NS 윤지의 뮤직비디오를 보며 거품 안에서 아찔한 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클라라의 거품목욕 스토리는 오는 2월25일 밤 9시 MBC에브리원 ‘싱글즈2’를 통해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