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1일 잠실 NC전에 공서영 XTM 아나운서를 승리기원자로 초청했다. 최근 신수지 등 시구자가 화제를 모은 경우가 많아 공서영 아나운서는 멋진 시구를 위해 일정이 확정된 후 한달가량 연습에 매진하곤 했다. 사진은 LG 서용빈 코치와 함께 잠실야구장에서 시구 연습을 하고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
사진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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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025135113505000000002013-07-11 19:17:362013-07-11 19:17:360[SW포토] 공서영 아나운서, LG 유니폼 정말 어울리네~스포츠월드권기범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