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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 상큼한 봄 처녀 변신

입력 : 2013-04-25 08:11:53 수정 : 2013-04-25 0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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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KBS N 아나운서가 화사한 봄 처녀로 변신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24일 봄을 맞아 ‘아이러브 베이스볼’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꾸몄다.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에 직접 물을 주는 등 꽃을 가꾸고 있다. 특히 꽃처럼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희 아나운서는 “완연한 봄을 맞아 꽃과 함께 어우러진 아이러브 베이스볼 스튜디오에서 시청자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고 싶다. 앞으로 시즌별로 다양한 꽃을 심어 현장의 풀내음까지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러브 베이스볼은 전반기, 올스타전, 후반기 등 계절 변화에 맞춰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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