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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 땀 흘리며 터질 듯 가슴라인 '후끈'

입력 : 2013-09-16 18:26:34 수정 : 2013-09-17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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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플라잉요가로 볼륨감 넘치는 육감몸매를 공개했다.

국내 최초 전문 레포츠 모델인 이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위해서 '플라잉 요가'를 시작했어요. 해먹에 매달려 재밌을 줄 알았더니 우왕 땀이 대박. 이렇게 잠깐만에 땀 흘려본건 처음. 제 땀 보이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서현은 핫핑크 탑을 입고 'D컵'볼륨을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서현은 다양한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모델로 활약하면서 운동기구 화보, 비키니 화보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2분만에 가슴 사이즈가 늘어난다는 '볼륨체조'를 선보여 각종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기도 했다.

강예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현 완전 섹시" "이서현 복장 너무 야한 듯" "롤드컵 조은나래도 모델이라 몸매 좋던데" "롤드컵 조은나래랑 이서현이랑 몸매 누가 낫냐?" "이서현보다 롤드컵 조은나래가 낫지 않냐?" "롤드컵 조은나래 보다는 이서현이 볼륨있지" "롤드컵 조은나래는 모델지망생 이었잖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명성컴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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