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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돕는다

입력 : 2013-11-27 21:13:44 수정 : 2013-11-27 2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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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 구호물품·봉사 인력 지원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사진)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중남부 지역에 제품과 자원봉사 인력을 보내기로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구호물품으로 초코파이 등 1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오리온그룹의 계열사인 스포츠토토㈜도 사회공헌팀과 사회봉사단 직원들을 피해지역에 장기간 수해복구 요원으로 보낸다.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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