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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데이 공개서비스 인기 폭발, 메인 모델 정인영 원피스 화보 ‘아찔’

입력 : 2013-11-26 16:06:56 수정 : 2013-11-26 16: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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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공개서비스를 24일 시작한 가운데 메인 모델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아찔한 원피스 화보도 덩달아 화제다.

‘풋볼데이’는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국제축구선수연맹과의 계약으로 확보한 최대 46개 리그 5만여 명 선수 데이터를 비롯, 국내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는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선수들을 대거 포진해 있다. 아울러 이 게임은 구단경영의 시뮬레이션 기능과 카드거래게임(TCG) 요소를 적용한 선수카드 수집 기능을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홍보 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풋볼데이’ 화보 촬영에서 아찔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 축구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쫙 달라붙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연상케하는 원피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면서 서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011년 10월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인 케이비에스엔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스페인 프로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의 진행과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현장 인터뷰 등을 담당했다.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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