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면서 외식업체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이 가운데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에는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외식단체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날 외식 메뉴를 묻는 질문에 치킨을 1순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트렌스지방 등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에 맛은 물론 품질이 검증된 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은 국내산 1등급 신선육으로만 만들어 품질이 확실하고, 치킨보다 먹기도 간편해 어린이날 아이들 외식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닭깡’ 관계자는 “직접 신선육을 튀기고 양념하는 과정을 전부 지켜볼 수 있어서 아이의 건강에 신경 쓰는 엄마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아이들의 영양만점 간식을 비롯해 술안주, 반찬 등으로도 손색이 없어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닭강정 프랜차이즈 ‘닭깡’은 오는 9일(목)과 23일(목) 두 차례에 걸쳐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닭깡’의 브랜드 경쟁력 및 실질적인 창업정보를 자세히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설명회는 사전예약 후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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