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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뉴스④]올 봄 오렌지·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입력 : 2008-03-31 09:26:31 수정 : 2008-03-31 09: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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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이다. 앞서가는 패션리더들을 위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은 ‘에시드 컬러포인트’다. 봄 기분을 내기 위해 신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포인트 아이템 하나로 패션 트렌드 리더가 될 수 있다.

검은색, 흰색, 회색 등 지난 시즌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무채색이 팽배했던 패션계에 올 봄에는 강한 ‘에시드 컬러’ 아이템의 유혹이 시작됐다. ‘에시트 컬러’는 신 것이라는 일반적인 의미에 강렬한 색채를 뜻한다. 옐로우, 레몬, 오렌지 컬러가 그 예다.

깔끔하고 단순하며 직선을 강조한 패션보다 색채감과 곡선이 두드러진 화려한 패션이 유행될 전망이다. 톡톡 튀는 오렌지, 산뜻한 옐로우, 정열적인 레드 등의 봄이라는 힘을 빌려 컬러에 좀더 관대해 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해에는 미니멀리즘이 인기를 모았다면, 올 봄은 색채와 꽃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늬를 통해 밋밋한 옷차림에 활력과 낭만을 수놓는 ‘맥시멀리즘’과 레더 재킷이나 라인이 곧은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한 매니시 룩을 함께한 트위스트 패션이 사랑 받고 있다. 트위스트패션은 과감하지 못했던 한국여성의 취향과 더불어 테일러드 재킷에 애시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가 가득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포멀함과 더불어 산뜻하고 유쾌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

이신우 하프클럽 여성패션VMD 팀장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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