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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의 여행스케치] 포도주 한잔으로 즐기는 프랑스 여행

입력 : 2014-03-07 10:27:28 수정 : 2014-03-07 10: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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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동부 부르고뉴 본의 시내에 와인 지하포도주 저장 판매소(Cave)가 있다. 부르고쥬 주는 보르도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도주 생산지역이며 영어단어로는 버건디(Burgundy)라고 불린다. 특히, 본 지방에는 오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이라고 하는 와인 자선 경매를 골자로 하는 축제가 있다. 이러한 와인 자선 경매를 통한 얻어진 수익금으로 운영되는 의료기관 'Hospices de beaune'이 있을 정도로 유서깊은 와인의 고장이다. 본(프랑스)=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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