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이달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대에 ’영주가흥 코아루 노블’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영주 신시가지로 조성되는 가흥택지지구 안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상 15∼20층 6개동, 전용 74∼84㎡ 총 277가구로 건설된다. 중앙고속도로, 중앙선 철도를 통해 남쪽으로는 안동과 예천, 북쪽으로는 충북, 강원도 지역과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인 가흥택지지구는 89만여㎡ 규모로 단독주택431필지, 공동주택 1천700여가구가 들어서 2만명에 가까운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지구 일대에 영주적십자병원과 영주공공도서관 등 편의 시설이 신축되고, 초등학교 건립과 영주경찰서 이전도 계획돼 있다.
’영주가흥 코아루 노블’은 가흥택지지구 내 첫 전세대 일반분양 아파트로 4베이(Bay) 평면을 채택해 전면채광과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하는 한편 영주 아파트 최초로확장형 설계를 도입, 발코니를 모두 확장할 경우 발생하는 서비스면적이 최대 31.9㎡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단지 전면부 창을 열효율이 높은 유리로 시공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가구별로 주방 TV폰, 비상호출폰, 홈네트워크 월패드, 도어카메라 등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밖에 입주민 편의를 위해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054-632-8777
장진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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