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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알프스' 브랜드 울산에 모인다

입력 : 2013-09-19 13:12:48 수정 : 2013-09-19 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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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알프스’가 울산에 모인다.

다음 달 1∼3일 ’알프스’ 브랜드를 공유한 울산시, 뉴질랜드 퀸스타운시, 스위스 엥겔베르그시, 일본 토야마(富山)시, 중국 허베이(下北)성 등 5개 도시 대표가 울산에 모여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를 연다. 각 도시 대표들은 이번 모임에서 산악관광 진흥방안을 협의할 예정으로 울산롯데호텔에서 각국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된다. 협의회는 각국의 산악관광 정책과 계획을 소개하는 도시회의, 환영 만찬, 산악 여행상품 판매장, 맞춤 투어 등으로 열린다. 각국 대표들은 또 마지막 날 울주군이 영남알프스 정상 신불산 억새평원에서 여는 ’2013 울주오디세이’에 참석한다. 울주오디세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상(山上) 억새평원인 신불산에서 열리는 음악회로 올해 3번째다. 각국 대표들은 울산의 산악 관광지 외에도 현대중공업 등 산업단지와 반구대 암각화 등 문화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전경우 기자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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