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쉽게 말해 소변으로 당이 나오는 질환으로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최근에는 서구화 음식과 같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서 젊은 사람들까지 증상을 보일 정도로 심각하다.
당뇨병의 경우 눈에 확 띄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가 어려운데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먹게 되어 소변을 자주 보러 가고 소변에서는 거품이 많이 보이는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평소에 증상을 체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평소 나타나는 증상으로 당뇨병을 의심해 전문의를 찾는 경우가 드문 현실인데, 평상시에 혈당체크기를 이용해 혈당관리를 하고 정상 수치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면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인슐린 문제 당뇨병, 식이요법 통해 혈당관리 해야
더맑은클리닉의 박민선 원장은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의 생성이 전혀 되지 않거나 인슐린의 분비는 되나 기능이 약해 인슐린 저항이 오거나 등의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원인에 맞게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에 따른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약물 치료에 의존하고 식이요법을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당뇨병의 기존적인 치료는 식이요법, 운동 그리고 약물치료이다. 따라서 약물치료 중인 환자에서도 적절한 식이요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몸은 변화하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적절한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전문의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자신의 몸이 요구하는 대로 대처하는 것이 증상을 호전하는데 도움을 준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기본적으로 체중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방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식이요법만으로는 혈당을 조절하는데 난관에 부딪힐 수 있는데 이는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게 된다면 증상 호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식이가 좋은 결과와 좋지 않은 결과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좀 더 식이요법에 신경 써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습관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아보면 어떨까.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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