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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족부 궤양, 생활습관으로 예방 가능

입력 : 2013-02-04 11:53:37 수정 : 2013-02-04 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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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의 소화구조와 맞지 않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우리나라의 당뇨환자 인구는 어느새 국민의 10%를 넘어서고 있다. 당뇨환자의 비율이 점차 늘어날수록, 당뇨환자를 위한 식습관과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와 의약품, 보조식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피부 괴사와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피부관리에 대해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당뇨 환자의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풋케어라고 할 수 있다. 당뇨 환자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 당뇨병성 족부 궤양은 생소한 그 병명과는 달리 당뇨환자 3명중 한 명 꼴로 나타나는 당뇨성 합병증이다. 이 당뇨병성 족부 궤양을 위한 적절한 치료와 인식이 부족해 한 해 동안 발을 절단하는 당뇨환자만 해도 약 10만 명에 이를 만큼 그 문제성이 심각한 질환이다.

당뇨병성 족부 궤양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당뇨환자는 기본적으로 피부 표면의 온도가 일반인에 비해서 약 1.5˚C 정도 높기 때문에 그만큼 피부의 수분이 잘 증발해 항상 건조한 상태가 된다. 이렇게 건조한 피부는 스스로 갈라지기도 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처가 나게 된다.

하지만 신경이 손상되어 피부의 상처 회복이 쉽지 않은 당뇨환자들의 경우,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상처만으로도 충분히 세균의 감염을 일으키게 되며, 면역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쉽게 합병증으로의 발전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발은 관리가 쉽지 않은 부위로, 당뇨환자에게 적절한 맞춤 풋케어를 사용하는 것이 평소의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따져보고 하는 풋케어

혹시 아직도 일반적인 풋케어 제품을 통해 발을 관리하고 있다면 그 습관이 당뇨병성 족부 궤양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생활 습관이 될 것이다. 일반 풋케어 제품은 당뇨환자에게 부족한 수분보다 유분으로 발을 관리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의 피부 표면 온도를 더욱 높여주고 당뇨환자의 피부관리에 있어서 근본적인 대책 보다는 일시적으로 겉에 보이는 번들거림만을 주게 된다.

알프레산 다이아비케어 풋케어 폼크림은 이렇게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는 당뇨환자들의 전용 발 관리 제품으로, 당뇨환자들의 건조하고 갈라지는 발 피부를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의 보호막을 통해서 손상부위가 더욱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또한 관리가 어려웠던 발 각질까지 함께 관리되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바르는 것 만으로도 보습, 각질제거, 상처 회복, 가려움증과 굳은살 완화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 바로 알프레산 다이아비케어 풋케어어 폼크림이다.

당뇨환자의 건강, 피부의 작은 상처관리에서 시작된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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