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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도 피해가는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은?

입력 : 2012-09-13 15:58:48 수정 : 2012-09-13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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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창업은 어떤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느냐가 관건이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로 인해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더욱 깐깐해 지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야만 창업 전망도 밝아진다. 불황에도 꿋꿋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망 창업아이템은 호황에도 더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하루 종일 고객유입을 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창업아이템 - 분식 프랜차이즈 ‘요런떡볶이’

물가상승으로 인해 점심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를 갖춘 분식점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주머니 가벼운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분식점의 경우, 불황이 없는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분식 프랜차이즈 '요런떡볶이'와 같이 지속적인 고객유입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면, 불황타파가 가능하다.

분식전문점 창업브랜드 ‘요런떡볶이’는 프리미엄 웰빙 떡볶이를 비롯해 분식메뉴, 간식메뉴, 식사메뉴 등 다양한 메뉴라인을 확보하고 있어서, 스윙타임 없이 하루 종일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인테리어로 인해 고급분식카페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서,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고객들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물론 이러한 높은 관심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요런떡볶이’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비자들의 지갑은 부담 없는 먹거리에서 열린다”면서, “요런떡볶이의 경우 실속 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라인을 선보이고 있어서, 불황일수록 더욱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현황으로 입증되고 있는 수익성 창업아이템 - 일본라멘, 돈부리&일본선술집 ‘니혼만땅’

하이브리드 창업은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결합한 형태로, 요즘 같은 불황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복합매장 컨셉트를 내세웠다고 해서 무조건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일본라멘, 돈부리&일본선술집 ‘니혼만땅’과 같이 각각의 전문정을 모두 갖추고 있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니혼만땅’은 확실한 전문적인 매뉴얼을 구축해 일본라멘전문점과 돈부리전문점, 일본선술집이라는 각각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즉, 전문점으로써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니혼만땅’은 불황타파를 위해 식사위주의 영업을 하는 소자본창업아이템 옐로우 컨셉트 매장과 30평 이상 규모로 운영되는 복합매장 콘셉트의 레드 콘셉트 매장으로 나누어 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니혼만땅’ 관계자는 “옐로우 콘셉트 매장인15평 규모의 니혼만땅 목원대점은 점심매출만 하루 80만~90만원 정도를 올리고 있으며, 간단한 주류를 제공하는 저녁시간까지 합치면 일 매출이 평균 130만원 정도다. 레드 콘셉트 매장인 니혼만땅 중림직영점의 경우도 일 평균매출 150만원 정도를 달성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매출현황만 봐도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치킨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치킨창업 아이템 -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 ‘화꾸닭’

가장 대중적인 외식아이템인 치킨에도 트렌드가 있다. 물론 이러한 치킨시장의 트렌드는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후라이드에서 양념, 오븐치킨을 거쳐 현재는 화덕치킨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프랜차이즈 화덕치킨전문점 ‘화꾸닭’이 치킨창업시장에서 성공창업아이템으로 부각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화꾸닭’은 치킨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저칼로리 저지방 치킨요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상황이다. 이태리에서 공수한 화산석 화덕에서 400도 온도로 굽기 때문에 기름기가 쫙 빠져 트렌스 지방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모방불가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화꾸닭’ 관계자는 “여성과 아이들은 칼로리나 영양성분에 더욱 민감하기 마련인데, 이런 점을 공략해 이탈리아 화산석화덕으로 저칼로리 웰빙치킨을 선보인 결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따라서 지속적인 불황 속에서도 충분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황일수록 더욱 많은 고객들이 몰리는 포장마차창업 아이템 -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

불황에도 타격을 입지 않는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은 바로 포장마차라고 할 수 있다. 기뻐도 술 한잔, 슬퍼도 술 한잔을 해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상 포장마차는 1년 내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와 같이 술맛 나는 공간이라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몰릴 것이다.

한국정통포차 ‘칠성포차’는 맛집이라는 새로운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불황도 피해가는 주점창업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다. ‘칠성포차’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칠성마약찜닭’의 경우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노출이 됐으며, 특히 직접 맛을 본 고객들의 입소문에 의해 맛집 포장마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맛과 멋을 모두 갖추고 있는 포장마차라는 것이 고객들의 공통된 평가이다.

‘칠성포차’ 관계자는 “불황에는 소비자들이 더욱 깐깐해지는데, 맛있는 요리와 즐거운 술자리라는 요소를 결합한 결과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며, “가맹점 개설을 할 경우 높은 매출과 함께, 고객들의 만족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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