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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뮤직 비디오 한편 찍었어요

입력 : 2012-11-02 11:37:27 수정 : 2012-11-02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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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게임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행복한 오후 2시’ 3차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복한 오후 2시’는 엠게임 임직원들이 일일 보호자가 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3차 활동은 ‘대중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굿네이버스 서울 강동지부를 통해 추천 받은 초등학생 및 엠게임 임직원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아동들의 창의적인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한 팀을 꾸려 음악 선정부터 안무연습, 소품을 활용한 분장, 크로마키 스튜디오 촬영 등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동참했다. 

 굿네이버스 서울 강동지부 박미경 지부장은 “‘행복한 오후 2시’ 활동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크로마키 스튜디오에서 아이들이 방송문화 콘텐츠에 대한 기초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당일 행사에 참가한 엠게임 진범준 대리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며 “아이들과 직접 안무도 짜고, 분장도 서로 해주면서 정말 오랜만에 신나게 웃을 수 있었고, 아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엠게임은 ‘행복한 오후 2시’ 활동을 비롯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놀이 시설 건립사업 ‘엠게임 놀이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생활·재능을 후원하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꿈나무 희망펀드’ 등 개성 있는 나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김수길 기자 sugiru@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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