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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스타일리스트 위한 매너 다리 '재조명'

입력 : 2014-05-26 00:35:39 수정 : 2014-06-08 15: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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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민망한 ‘매너다리’를 선보였다.

과거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너다리’를 선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하고 ‘흉하다. 이건 누구? 너무 급해서. 매너다리라고 칭찬받았어요’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 붉은 원피스를 입은 윤세아는 카메라를 등진 채 스타일리스트에게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이때 윤세아가 자신보다 키가 낮은 스타일리스트들을 위해 양다리를 옆으로 벌려 키를 낮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하게 벌린 다리가 다소 민망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우월한 각선미와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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