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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UP' 과일주스의 불편한 진실

입력 : 2014-04-09 18:24:45 수정 : 2014-04-09 18: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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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당분.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 당류 섭취량을 50g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다.

남녀노소 즐겨 마시는 과일주스.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탄산음료보다는 과일주스를 선호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과일주스에 들어있는 당 함량이 탄산음료만큼 높다?

‘불만제로 UP’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음료의 당 함량을 점검했다. 아울러 카페에서 판매중인 생과일주스도 과일의 천연당을 제외한 당류가 초콜릿 두 판에 육박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을 위해 마신다는 과일 주스, 그 한잔에 얼마나 많은 양의 당분이 들어있을까?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당 함량이 ‘불만제로 UP’에서 공개된다.

한편, MBC ‘불만제로UP’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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