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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최초 케이팝 글로벌 시장 겨냥 걸그룹 듀오 윙스 론칭

입력 : 2014-02-28 11:31:30 수정 : 2014-02-28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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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음반회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달과별 뮤직에서 최초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걸그룹 듀오를 선보인다.

28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달과별 뮤직 측은 새로운 K팝 걸그룹 듀오 윙스(WINGS)의 사진을 공개했다. 윙스는 예슬과 나영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여성듀오로 눈에 띄는 비쥬얼은 물론, 수준급의 보컬실력과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음반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제작한 첫 신인 아티스트인 만큼 극비리에 데뷔를 준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업계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글로벌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얻으며 대형신인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윙스의 데뷔앨범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코리아와 달과별뮤직이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윙스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퍼포먼스를 통해 절제된 세련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는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이브릴 라빈, 퍼렐 윌리암스, 다프트 펑크 등 팝의 기라성 같은 아티스트들이 전속으로 있는 세계적인 음반사로 국내에서는 이루마, 팀 등의 아티스트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걸그룹 크레용팝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이슈를 모은바 있어 윙스 역시 국내외 모든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윙스는 오는 3월12일 데뷔 싱글 ‘헤어숏(Hair Short)’을 발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를 알릴 예정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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