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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독립영화관', '서울독립영화제' 출품작들 연달아 방영

입력 : 2013-11-28 17:24:03 수정 : 2013-11-28 1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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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독립영화관’이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됐던 작품을 소개한다.

‘독립영화관’은 오는 12월1일 새벽 1시5분에 ‘충심, 소소’ ‘누가 공정화를 죽였나’ ‘7인의 초인과 괴물F’ ‘리코더 시험’ 등 4편의 독립영화를 연달아 방송을 통해 선보인다.

이는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한해의 독립영화를 아우르고 재조명하는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가 28일부터 12월6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특별히 마련된 것이다.

독립영화인들이 함께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연대와 소통의 공간을 지향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975년 한국청소년영화제를 시작으로, 금관단편영화제, 한국독립단편영화제 등을 지금의 서울독립영화제로 자리잡았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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