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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백발백중 명사수의 명인들 총출동

입력 : 2013-10-22 19:32:11 수정 : 2013-10-22 19: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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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백발백중 ‘명사수의 달인들’과 ‘겨울 간식 대표 달인들’을 소개한다.

화려한 부메랑 기술을 펼쳤던 김현곤(47·경력12년) 달인과 젓가락 하나로 모든 것을 맞추는 김문수(39·경력11년) 달인, 국내 다트 랭킹 최상급 실력자인 김준호(36·경력9년) 달인, 유일무이 새총 고수 김진일(49·경력 18년) 달인 등 <생활의 달인> 역사의 백발백중 달인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겨울이면 어김없이 돌아온다는 베스트셀러 겨울 간식의 달인들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생활의 달인>을 다시 찾았다. 순식간에 문어빵 100개를 뒤집고 이를 재빠르게 포장하는 문어빵계의 최강 콤비 황순열 (35·경력 10년), 최한재 (23·경력 4년)달인. 활활 타는 숯불 안에서 벽에 착 달라붙어 탄생한 화덕 만두의 선구자 곡창준(53·경력 4년)달인. 단 손가락 두 개 만으로 땅콩빵 10개를 한손에 척척 담아내는 현란한 기술의 김재호(30·경력 8년) 달인. 뒤집고 자르고 뿌리고 포장하고, 수제 소세지 버거 기술 4종 세트를 보유한 김상호(33·경력 14년) 달인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다. 27일 오전 10시 45분 방송.

스포츠월드 연예팀

젓가락의 달인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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