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었다.
이날 강한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가졌고 등은 물론 엉덩이라인까지 드러날 법한 시스루 의상은 이날 단연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는 1989년 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출연작으로 2009년 단편 영화 '마지막 귀갓길'과 개봉을 앞둔 '친구2'가 있다.
강한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사진 정말 섹시하군" "오인혜 급인데?" "강한나 오인혜 이름을 또 알렸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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