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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늘씬한 비키니 자태 "역시 조니뎁의 여인"

입력 : 2013-07-22 11:52:43 수정 : 2013-07-22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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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뎁과 그의 23살 연하 여자친구 엠버허드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지면서 엠버 허드슨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 조니 뎁이 엠버허드와 데이트하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영런 런던에서 영화 '론 레인저' 프리미어 이후 레스토랑을 찾았다.

앞서 두 사람은 2009년 영화 '럼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이로인해 14년 동안 함께 산 조니뎁과 바네사 파라디가 결별하자 엠버허드는 '가정파탄자'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엠버허드는 "조니뎁의 가정을 파탄 낸 사람으로 낙인 찍히고 싶지 않다"며 이별을 택했지만, 두 사람은 다시 결합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엠버 허드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는 해당 사진은 엠버 허드가 출연한 영화 '히든 팜스'의 스틸컷이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수영장 물 위에 떠 있는 베드에 누워 쭉 뻗은 각선미와 육감적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영화 '수상한 가족', '더 리버 와이', '다크니스'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양성애자인 사실을 커밍아웃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히든 팜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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