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걸스데이 유라, 우월한 볼륨감 뽐내며 베이글녀 ‘대통령’ 등극

입력 : 2013-06-24 16:41:15 수정 : 2013-06-24 16:41: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의 과거 화보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유라 베이글녀 종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브라우스를 입은 채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특히 유라는 풀어헤친 브라우스 사이로 우월한 볼륨감을 뽐내 베이글녀 ‘대통령’으로 등극했다.

이 사진은 과거 걸스데이가 맥심 코리아와 함께 작업한 화보 사진 중 일부.

유라 화보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유라 사진만 봐도 흐뭇하네” “훗날 유라 남자친구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듯”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흥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버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신곡 ‘여자대통령’ 올 여름 가요계의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