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리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두준이 ‘남친돌’의 모습이 아닌 2대 8 가르마의 지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그는 뿔테안경을 쓰고 책을 읽는 모습을 연출하며 그만의 지적인 모습을 완성했다. 또한 공개된 다른 화보에서는 반소매 파자마와 화이트 린넨 와이드 팬츠를 입고 특유의 터프한 표정으로 마치 1950년대 흑백사진 속 모습처럼 복고적이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두준의 다양한 매력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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