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최강창민 몸개그, 보는 사람 빵빵 터지네 “이쯤되면 ‘몸개그 신동급’”

입력 : 2013-05-08 21:05:10 수정 : 2013-05-08 21:05:10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강창민 몸개그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볼링 대결을 위한 연습을 하던 중 최강창민이 연속되는 몸개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자칭 고수 이수근으로부터 볼링 자세를 배웠다. 특히 그는 볼링을 치는 시늉을 하다가 레일 위에 미끄러졌고 이에 박성호는 “개그 제대로 배웠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호동의 부추김 하에 최강창민은 또 한번 시범에 나섰고 똑같이 미끄러지고 말았다. 이어 그는 다시 또 도전했지만 여전히 넘어지면서 ‘트리플 몸개그’에 성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몸개그 생각보다 웃기다” “최강창민 몸개그 보면서 빵빵 터졌다는” “최강창민 몸개그 장난아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