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 이에 대해 이환희 측 관계자는 스포츠월드와의 통화에서 “요즘 들어 별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른다”면서 “그 만큼 이환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환희는 소녀시대 연습생 출신으로 최근 솔로로 실질적인 데뷔 싱글인 ‘먼로스 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특히 섹시한 카리스마로 차세대 여성 디바로서 가요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해 오는 12일 케이블채널 MTV의 음악프로그램 ‘더 쇼’의 녹화 일정이 잡혀 매일 맹연습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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