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지 슈어 12월호에는 8페이지에 걸쳐 정연주의 단독 화보가 실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연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등의 맨살을 드러낸 채 쇼파에 엎드려 먼 곳을 응시하는가 하면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는 등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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