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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링거 투혼 "뮤지컬·사업… 바쁘다 바빠"

입력 : 2008-10-10 16:29:36 수정 : 2008-10-10 16: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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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바’ 출신 이민경이 링거 투혼을 펼치고 있다.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의류브랜드 사업이 활발히 전개돼 바쁜 와중에 뮤지컬 ‘온에어 시즌2’ 주연을 맡아 12시간 이상 연습을 하다보니 몸 상태가 악화된 것이다. 이에 이민경은 요즘 링거를 맞으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민경은 “걱정해준 팬들에게 심려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고, 모든 사람들이 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혼자 힘든 티 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일 ‘온에어 시즌2’ 첫 공연을 마친 이민경은 11일 두번째 공연을 한다. 이날은 의류브랜드 유네비의 백화점 오픈일이자 생일이어서 이민경에게 뜻깊은 날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유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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