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저울’에서 송창의는 살인누명을 뒤집어쓰고 사형수가 된 동생의 누명을 벗기고자 악착같이 공부해 사시에 합격해 검사가 되는 헌신적이면서도 강한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송창의는 검사역을 소화하기 위해 어려운 법률용어가 가득한 대본을 항시 휴대하고 다니며 법률 용어 및 대사 암기에 진땀을 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익숙하지 않은 법률 용어를 그냥 외우는데 그치지 않고, 모르는 단어나 상황이 있을 경우 직접 법전과 사전을 찾아 일일이 체크하고 연기를 하는 등 극 중 검사인 장준하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단지 대본을 외우기만 하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직접 사전을 찾기도 하지만 어렵거나 애매한 상황을 접했을 땐 사법 연수원에 계신 분들에게 물어서라도 꼼꼼히 체크를 하고 연기를 하는 편이에요. 의미를 알고 연기를 하면 연기에 더 몰입할 수 있죠”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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