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올리브의 프로그램 ‘키스TheDate’에서 그간 오랫동안 혼자지낸 장수원을 위해 생일선물로 소개팅을 마련해 준 것. 장수원은 이날 두 명의 아리따운 여대생 박영아(21)과 손정화(23)을 만나 데이트를 하며 둘 중 한명을 선택해야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장수원은 두 명과 각자 데이트를 하면서 와플을 먹으며 블록을 쌓고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을 하는 등 알콩달콩한 연애를 즐겼다.
시간이 갈수록 서로 친밀해지자 장수원은 수영장 데이트에서 여자 출연자를 물에 빠뜨리는 등 짓궂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수원은 이날 데이트를 마치고 박영아(21)씨를 선택했으며 이에 대한 답례로 깜짝 키스를 선물로 받아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장수원은 고등학교 이후 10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장수원은 “키스를 하고나서 미안한 짓을 하지 않았나 싶다”며 “그래도 기분이 좋았고 지금까지 받은 생일선물 중에 가장 기억에 남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사진제공=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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