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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쌍둥이 아빠 됐다…결혼 2년 3개월만에 득남

입력 : 2013-03-17 18:25:24 수정 : 2013-03-17 18: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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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아빠가 됐다.

17일 이휘재 소속사 측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지난 15일 오후 7씨쯤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출산 당시 이휘재는 MBC '세바퀴'녹화 중으로 소식을 듣고 녹화가 끝난 후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 쌍둥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아기들 너무 예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는 지난 2010년 12월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아내와 결혼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KAM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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