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에 3-1 승…임찬규 13승·다승 공동 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견고한 마운드와 송찬의의 화끈한 한 방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잡았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연승을
삼성, 롯데 5연패 몰고 6연승…1위 수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무너뜨리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한 삼성
NC 김형준, 예비군 불참·경기 출전…벌금 70만원
포수 김형준(NC)이 군 병력동원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경기에 출전했다가 약식기소됐다.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는 지난달 31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김형준에게 벌금 7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
약식기소
안성 블랙펄스-고양특례시 정상 올랐다…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 성
전국 여자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5회 익산시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하고 익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22~23일, 28~29일 나흘 동안
12·13호골 폭발… 울산 야고, K리그1 26라운드 MVP 선정
멀티골을 폭발한 야고(울산 HD)가 K리그1 26라운드 최고의 선수에 뽑혔다.
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여자 선수 향한 성희롱 발언…성평등위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움직인다. 최근 여자축구 WK리그 경기에서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심판의 부적절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스포츠 현장에서의 선수 인권 및 존엄 보호를 논의하기 위한 성평등위원회를
축구협회 '회장 선출 관련' 정관 개정안 의결…대한체육회 정관 개
대한축구협회가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1차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 취지에 맞추어 협회 행정의 안정성과 법적
K리그어시스트, ‘넥스트 플레이’ 2기 모집… 12일까지
K리그어시스트가 은퇴 축구선수들의 커리어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2기를 모집한다. 넥스트 플레이는 전·현직 축구선수 지원을 위해 2024년 출범한 ‘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선수들이 은퇴
김시우, 최초 PGA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
‘완벽한 유종의 미, 영원히 기억될 역사’
김시우(CJ)가 잊을 수 없는 시즌을 완성했다. 3년 만에 다시 밟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에서 상금 53만6520달러(약 7억3782만원)
김효주, LPGA 투어 FM 챔피언십 2위…우승 트로피 든 인뤄닝
‘아깝다! 통산 10승’
김효주(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10승은 아쉽게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김효주는 31일 미국 매사추세
이상희, 일본프로골프투어서 13년 만에 첫 정상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꼭 우승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상희(34)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13년 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하며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켰다.
이상희는 30일 일본
디펜딩 챔피언의 품격… ‘8언더파 괴력’ 신다인, KG 레이디스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99야드)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AG 코앞…여준석 “지금 경기력으론 걱정 앞선다”
림을 향해 솟구칠 때 이보다 더 시원시원한 선수가 있을까. 여준석(시애틀대)의 장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다. 쉴 새 없이 골밑을 파고들며, 호쾌한 덩크로 경기장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경기를 마친 그의 표정은
‘한국 여자농구 간판’ 박지수, WNBA 재도전…에픽스포츠와 손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위상을 높여온 박지수(KB스타즈)가 에픽스포츠와 손을 잡고 커리어의 다음 장을 함께 열어간다.
에픽스포츠가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이자 KB 센터 박지수 선수와 공식
‘KOR든스테이트’는 어디로… 8경기째 잠잠한 마줄스호의 3점포
한국 남자농구의 주무기 ‘3점슛’이 녹슬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치른 8경기 내내 단 한 번도 성공률 30%를 넘지 못했다. 한때 ‘KOR든스테이트(KOREA+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라는 별
여자농구 신한은행, 대만 국가대표 출신 센터 ‘황샹팅’ 영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파워포워드·센터 황샹팅(Huang Hsiang-Ting·33)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샹팅은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교를 졸업해 대만 여자농구 리그(WS
안세영, 33분 만에 완승…AG 앞두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이번에도 거침없었다. 안세영(삼성생명)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완승…16강 진출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게임하고 싸우고 벽 오른다…달라진 AG
축구와 야구 등 구기종목과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을 중심으로 펼쳐지던 아시안게임(AG)에 새 바람이 분다. 작은 화면 속에서 승부를 벌이는가 하면 벽을 오르고 케이지 안에서 격돌한다. 시대 흐름에 맞춰 종
대한역도연맹, ‘2026년 역도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 성료’
대한역도연맹은 지난달 31일 서울 올림픽회관 KSPO 연수원에서‘2026년 역도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습회는 역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백성철 “‘그대에게 드림’으로 확신 얻었죠” 데뷔 6년 차, 매년 작품을 쌓아왔지만 ‘그대에게 드림’은 배우 백성철에게 유독 애틋한 작품이다. 감독의 섬세한 디텍팅, 연기에 대한 호평도 있었지만, 작품을 통해 무언가를 깨우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
김혜수 “조여정→김지훈 호흡, 배우로서 희열 느꼈죠” 화려한 스타일링에 먼저 시선을 빼앗겼다가 당당하면서도 과감한 김혜수의 연기에 또 한 번 빠져든다.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감정 표현으로 김혜수가 보는 맛과 연기하는 맛을 동시에 잡았다. 현재
“오래 연기하고 싶어요”…배우 황인엽의 ‘꿈’ 배우 황인엽이 15년의 세월을 건너 첫사랑과 재회 로맨스를 완성했다. 데뷔 7년 차인 그에게 이번 작품은 꿈과 사랑을 새롭게 정의하게 한 시간이었다. 황인엽은 지난 18일 종영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피의 게임X' 이태균·이진형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서바이벌의 강자도 모든 변수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피의 게임 시즌1·2 우승자 이태균과 이진형이 피의 게임X(웨이브)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최후의 1인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했다.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