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3∼4월의 사자, 류지혁이었다.
프로야구 삼성은 류지혁을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류지혁은 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자랑했다. 3~4월 28경기서 타율 0.381(97타수 37안타) 3홈런 16타점 등을 기록했다. 날카로운 방망이를 뽐낸 것은 물론, 9개의 도루를 더하는 등 빠른 발을 자랑하기도 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 악재가 끊이질 않은 가운데서도 삼성이 한때 단독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배경이다.
삼성은 지난 6일 대구 키움전을 앞두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동화 올곧은병원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류지혁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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