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전기매트 브랜드 트립베드가 선보인 1인용 휴대용 전기매트가 롯데홈쇼핑에서 4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트립베드는 여행을 위한 최적화된 전기매트로 무게 1kg 미만의 초경량 설계와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극세사 원단을 사용하여 따뜻하면서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캠핑, 차박,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다. 작지만 강력한 난방 성능을 갖춘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5세대 그래핀 탄소열선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여행용 전기매트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핀 탄소열선을 적용해 균일한 열 분포와 빠른 발열이 가능하며 유해전자파(EMF) 인증을 받아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물세탁 가능한 워셔블 인증으로 관리도 편리하다. 트립베드는 부피가 작고 이동이 쉬운 프리미엄 전기매트로 특히 여성 고객들이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트립베드는 여성적인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실내외 어디서든 조화롭게 어울린다.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캠핑용 매트 특유의 투박함을 없애고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강조했다. 슬로건 ‘365, 어디에서나 36.5도 따뜻하게’처럼 여행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트립베드의 롯데홈쇼핑 4차 완판은 뛰어난 휴대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트립베드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트립베드 관계자는 “여성 고객들과 여행 애호가들이 쉽게 사용하고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디자인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여행의 동반자로서 완벽한 전기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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