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눈부신 미소로 일요일을 마무리했다.
20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웃자!! 힘들면 미소라도!!”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센스 있게 사진마다 덧붙인 하트 이모티콘은 누리꾼들에게서도 미소를 자아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웃는 얼굴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환호를 보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난 후,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Genie TV·ENA 드라마 ‘나미브’를 준비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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