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박규리가 몸매를 뽐냈다.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물속성 규리의 행복한 다낭 여행기 끝!”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베트남 다낭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탱크톱을 입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박규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규리 여신”, “청량하다”, “다낭의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7월 스페셜 디지털 싱글 ‘I Do I Do’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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