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숨막히도록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화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사는 다채로운 컨셉을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화사의 새 앨범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는 지난해 9월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로 활동한 후 1년만 컴백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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