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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결혼’ 슬리피 “절친 딘딘이 축사 한다고, 고마운데 무서워” 웃음

입력 : 2021-07-20 13:10:40 수정 : 2021-07-20 18: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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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슬리피(38)가 결혼 소식을 알린 뒤 벅찬 마음을 전했다.

 

 지난 19일, 슬리피가 오는 10월 오랜시간 만나온 연하의 비 연예인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슬리피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항상 저의 일을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점 잊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슬리피는 20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막연하게 ‘마흔 전에는 장가를 가야지’ 생각했는데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는 저도 안정화가 됐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또 예비신부에 대해서 “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슬리피의 연예계 대표 절친 래퍼 딘딘도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해줬다고. 슬리피는 “딘딘은 축사를 하겠다고 한다”며 ”너무 고맙다. 너무 고마운데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다. 너무 친해서”라며 웃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SNS 댓글로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 한 분 한 분 답글을 달진 못했지만 정말 너무 감사하다. 문자와 카톡도 엄청 많이 왔는데 감사한 마음 뿐이다. 이 감정은 말로 하기 어렵다. 다들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슬리피는 2006년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 ‘진짜 사나이’와 MBN ‘트롯파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보였다. 최근에는 트로트가수 성원이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래퍼 겸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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