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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남자 자유형 100m 한국신기록…도쿄행 티켓 획득

입력 : 2021-05-15 20:37:29 수정 : 2021-05-15 20: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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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황선우(서울체고)가 한국 남자 자유형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생애 첫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황선우는 15일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를 48초04로 골인했다.올해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자신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을 0.21초 앞당긴 황선우는 올림픽 A기준기록(48초57)를 넘어서고, 2020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황선우는 "작년에 이어 올해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도 한국기록을 경신해 기분이 좋다. 내일 남은 자유형 200m까지 열심히 해 좋은 결과 내고 싶다"면서 "47초대까지도 생각은 했지만 우선은 내 기록을 경신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여자 개인혼영 200m 아시아 챔피언인 김서영(경북도청)은 2분10초66로 1위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여자 접영 100m는 59초84로 4위에 만족했다.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어느덧 세 번째 출전하는 올림픽이다. 이번에는 메달에 도전하는 만큼 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다. 단점보다는 내가 가진 장점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신경 쓴 부분들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쿄올림픽에서는 2018년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내 자신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이는 한다경(여자 자유형1500m), 이은지(여자 배영200m), 김서영(여자 개인혼영200m), 이주호(남자 배영200m), 조성재(남자 평영100m), 황선우(남자 자유형100m) 등 총 6명이다. 한편 최동열(강원도청)은 남자 평영 50m에서 27초21로 4년 만에 새로운 한국기록을 수립했다.

 

 황선우를 비롯해 예선과 결승을 통틀어 가장 빠른 기록 상위 4명에 포함된 이유연(한국체대), 김민준(강원체고), 양재훈(강원도청)은 16일 남자 계영 400m 번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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