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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이지훈 “첫 드라마 출연료 50만원…차비 없어 걸어 다녀”

입력 : 2021-05-15 11:38:45 수정 : 2021-05-15 1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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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이지훈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양주 인싸’ 이지훈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은 “이름은 이한나고 저보다 5살 어린 친여동생이다”라며 집을 방문한 여동생을 소개했다. 동생은 피곤해 보이는 이지훈이 잠든 사이 집 부엌을 정리해 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동생은 “회사가 주4일제를 해서 월급이 엄청 줄었다. 나 집 어떻게 사? 요즘 집은 어떻게 사고 차는 어떻게 사냐는 생각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지훈은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거잖아”라며 동생을 위로했다.

 

이어 동생은 “돈을 모으려고 생각해 보니 모을 수 없는 구조다. 내가 많이 쓰는 것도 맞는데”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나는 후회되는 게 있다. 첫 드라마 ‘학교 2013’ 할 때 출연료가 회당 50만 원이었다. 그때는 진짜 나는 평생 차도 없고, 내 인생에 내 집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혼자 살 거라고 생각도 안 해봤다”고 공감했다.

 

이지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군대 갔다 와서 찢어지게 경제적으로 힘들었다.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싫었고, 그럴 상황도 안 돼서 계속 아르바이트 인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조 출연이라는 말에 회당 50만 원인데 여의도에서 잠실역까지 차비가 없어 5시간 거리를 걸어왔다. 첫차 타려고 한강을 따라 걷다 석촌 호수 보면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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