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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가 뭐예요?…인삼공사, 챔프전 3연승+PS 9연승 질주

입력 : 2021-05-07 21:56:29 수정 : 2021-05-07 2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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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역사를 쓰며 챔피언을 향해 달려간다.

 

 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 KCC와의 홈경기서 109-94(28-21 27-24 35-27 19-22)로 미소 지었다.

 

 앞서 1, 2차전 원정경기서 승리한 데 이어 3차전까지 챙기며 챔피언 등극에 바짝 다가섰다. 역대 챔프전 1~3차전을 모두 챙긴 팀의 우승 확률은 100%(3회)였다. 인삼공사가 팀 통산 세 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눈앞에 뒀다.

 

 신기록도 세웠다. 사상 최초 포스트시즌 9연승을 질주했다. KT와의 6강 플레이오프서 3연승,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서 3연승을 이뤘고 챔프전서도 3연승을 더했다. 역대 최다 기록이다. 오는 9일 4차전까지 승리해 우승하면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래 최초의 10연승 챔피언이 된다.

 

 이날 전성현이 3점슛 6개 포함 28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선사했다. 제러드 설린저가 25점 15리바운드 7도움, 오세근이 24점 8리바운드, 이재도가 16점 6도움, 변준형이 10점 5도움으로 힘을 합쳤다. 모두가 골고루 활약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일찌감치 쐐기를 박았다.

 

 정규리그 우승팀 KCC는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라건아가 21점 13리바운드, 송교창이 19점 5리바운드, 김지완이 14점, 유현준이 11점 등을 기록했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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