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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스타] ‘목표가 생겼다’ 류수영 “10대의 직설적인 대사 인상적”

입력 : 2021-05-06 11:16:24 수정 : 2021-05-06 11: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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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목표가 생겼다’의 류수영이 자신의 ‘목표’를 언급했다.

 

 ‘목표가 생겼다’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그린 드라마. 기존 미니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예측 불가능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수영은 극 중 다정하고 심성이 좋아 동네에서도 평판이 좋은 ‘행복한 치킨’의 사장인 재영 역을 연기한다. 그는 지난 29일 서면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제목처럼 자신의 목표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작품으로 ‘기억’되는 배우가 되는 것, 그것이 매순간 저의 목표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촬영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현재 모두 일터가 마찬가지겠지만 함께 연기한 동료, 선후배 배우들, 그리고 모든 제작진과 스태프들과 다같이 밥 한끼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어서 모두 지나가고 좋은 세월이 왔으면 한다”고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했다.

 

 출연 이유에 대해 류수영은 “신선했다. ‘이렇게 리얼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만큼, 10대들의 말투를 그대로 옮겨온 직설적인 대사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라며 “청소년과 성인, 어느 쪽에도 속하기 힘든 19살들의 고민들이 잘 녹여져 있었고, 드라마가 가진 메시지도 와 닿아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실제로도 나이 차이가 있는 김환희, 김도훈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답변도 인상적이었다. “젊은 배우들의 호기심 넘치고 열정 있는 눈빛을 마주하는 것은 참 기쁜 일이다. 세대 차이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세대를 극복 하려고 하다가 결국 벌어지는 것이 세대 차이인 듯 하다.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선배가 되려고 노력했다”는 말과 함께 “모든 판단은 후배님들의 몫이다”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오는 19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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