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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전일♥’ 김보미, 달달 백허그 커플샷…“원래는 오늘 결혼, 괜찮아” [스타★샷]

입력 : 2020-04-26 17:15:38 수정 : 2020-04-26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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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커플이 미뤄진 결혼식의 아쉬움을 달래는 커플샷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는 오늘 결혼. 미뤄진 결혼. 괜찮아. 오늘 먹고 자구 푹 쉬면 되지 #보미전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직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보미가 턱시도 차림의 윤전일을 뒤에서 안은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이며, 달달한 예비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이날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오는 6월로 연기했다. 김보미는 지난 4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모든 하객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발레를 전공한 두 사람은 발레 공연을 함께하며 인연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그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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