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이 케이블 채널 온게임넷과 공동으로 기부 프로그램 ‘김시향의 클럽오디션’을 방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레이싱걸 출신 김시향(사진)씨가 매주 목요일 밤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유저들이 예당온라인의 댄스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을 통해 덴(게임 머니)을 직접 기부하고 스타와 함께 게임도 즐기는 방식이다.
또한 덴을 기부한 유저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초대 스타의 애장품과 친필 싸인CD, 오디션 캐시 등을 선물한다.
지난 13일 첫회에는 가수 크라운제이가 출연, 애장해온 모자와 1만장 한정판매 CD를 선물했고, 이후 그룹 신화의 신혜성, 남성 그룹 VOS 등 스타들이 사랑 전도사로 나선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디션’ 유저들이 8주간 기부한 덴을 모아, 저산소증으로 인한 빈혈과 세뇨관괴사를 안고 태어난 민이(남·2개월)와 만성신부전증과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영훈이(남·4세)에게 치료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우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이사는 “게이머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게임 내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